고용보험 상실신고 여부 확인 방법, 상실사유 구분코드 무엇?

 

이번 글은 고용보험 상실신고 여부 확인 방법 및 상실사유 구분코드에 관해서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고용보험 상실신고 여부 확인 방법, 상실사유 구분코드

 

고용보험 상실신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근로복지공단의 고용. 산재보험 토털서비스 웹사이트에 접속해야 합니다. 다음 단계를 따라서 확인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1. 근로복지공단 고용. 산재보험 토털서비스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2. '개인'으로 로그인합니다. 공동인증서, 카카오톡, 네이버, 삼성 패스, 토스 등 다양한 인증 경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고용. 산재보험 자격 이력 내역서'를 클릭합니다.
4. '보험 구분'에서 '고용'을 선택하고 조회합니다.
5. 자격관리 상세 이력에서 본인이 다녔던 회사 이름과 취득일, 상실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상실신고 방법

 

고용보험 상실신고는 근로자가 퇴사하면서 4대 보험 자격을 상실했을 때 각 공단에 신고하는 절차입니다. 상실신고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단계를 따라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4대 보험 정보연계센터 또는 근로복지공단 고용, 산재보험 토털서비스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2. 공인인증서나 간편 인증을 이용하여 로그인합니다.
3. '민원신고' 또는 '사업장 가입자 업무 > 자격상실' 메뉴를 선택합니다.
4.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상실신고를 완료합니다.

상실 신고 기한은 상실사유가 발생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입니다.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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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상실사유 구분코드

 

자진퇴사

 

• 개인사정으로 인한 자진퇴사
• 사업장 이전, 근로조건변동, 임금체불 등으로 자진퇴사

 

회사사정과 근로자 귀책사유에 의한 이직

 

• 폐업 및 도산
• 경영상 필요 및 회사불황으로 인원감축 등에 의한 퇴사 (해고, 권고사직, 명예퇴직 포함)
• 근로자의 귀책사유에 의한 징계해고, 권고사직

 

정년 등 기간만료에 의한 이직

 

• 정년 
• 계약기간 만료, 공사 종류

 

기타

 

• 고용보험 비적용
• 이중 고용

 

각 코드는 상세한 사유를 포함하며, 실업급여 신청 시 잊기 사유를 정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잘못된 정보 제공은 과태료 부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실사유 구분코드 중에서 자진퇴사란?

 

자진퇴사는 근로자가 개인적인 이유로 스스로 회사를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고용보험 상실신고 시 중요한 구분코드 중 하나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회사를 떠나는 경우
• 근로 조건의 변동, 임금 체불, 사업장의 이전 등 근로자에게 불리한 변화가 생겨 자발적으로 퇴사하는 경우

 

자진퇴사를 할 때는 고용보험 상실신고를 정확히 해야 하며, 실업급여를 신청할 때도 이 사유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잘못된 정보 제공은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신고 시 주의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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